서울시가 길었던 추석 연휴 동안 송편과 기름진 음식으로 불어난 체중을 빼기 위한 행사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한 달 동안 진행되는 '한가위 확 찐 살 확 빼기 챌린지'는 개인별 체력 측정 뒤 전문가의 운동 지도로 정해진 목표를 스스로 달성하는 이벤트입니다. <br /> <br />행사 첫날 체력 측정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방송인 조나단·파트리샤 남매 등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 시장은 "앞으로 모든 자치구에 체력인증센터가 생겨 시민들이 언제든 쉽게 체력을 측정하고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게 된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1015571547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